벤처기업협회가 정책금융기관,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은행, 증권사, CVC 등 민간 총 35개 기관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벤처썸머포럼'에서 벤처+투자얼라이언스 발족 선포식이 진행됐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여덟 번째),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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