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선두주자 아티움그룹(대표 정승익·사진)은 '2024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티움그룹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들에게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아티움그룹이 개발한 AI 아이돌은 단순한 가상 캐릭터를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아티움그룹은 2023년 과기부 장관상 수상에 이은 문체부 수상을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사업을 구상 중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정승익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