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저(대표 견두헌·사진)는 '2024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케이저는 저작권통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자 새로운 개념의 음반사로서, 1인 기업으로 창업 후 지금까지 콘텐츠, 음악·음향,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저작권통합시스템을 연구개발해 혁신기술 및 콘텐츠 산업계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케이저는 저작권 걱정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사용·정산·거래하는 저작권통합 시스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관련 산업계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대표음량 컨트롤 기술'과 'GBC AI 음악성분 검색 기술' '음악사용 특화 워터마크 기술' '저작권·소유권 통합 NFT시스템' 등 다양한 신기술을 실증하며, 글로벌 콘텐츠 테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부터 상용음악의 자유 사용과 정산이 가능한 첫번째 음악콘텐츠플랫폼 '직퍼'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며, 준비해온 신기술 및 기능들의 단계별 상용화를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