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기계 설계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CAD를 해왔던 것이 이번 대회를 통해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자격증이 아닌 대회를 준비하면서 대회에 맞춰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손가락의 배치 폭 넓은 단축키의 활용 등 CAD도면을 그릴 때 생기는 디테일한 습관들을 직접 정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CAD 실력이 빠르게 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실력을 키우고 수상까지 함에 있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