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지난 6월 선보인 영유아 종합 교육 솔루션 '웅진스마트올 키즈'의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콘셉트는 'ㅇㅋ'로 웅진스마트올의 마지막 자음 'ㅇ'과 '키즈'의 첫 자음 'ㅋ'을 결합해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광고는 △종합 △영어 △독서 △한글 △맞춤관리 등 총 5편으로 구성했으며, 전편을 20초 내외 쇼츠 영상으로 제작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달부터 유튜브, SNS,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CF 공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9월 30일까지 웅진스마트올 키즈를 무료 체험하는 4~7세 아이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100명)과 아이스크림 쿠폰(30명), 케이크 기프티콘(3명)을 증정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짧은 영상에 현실적인 스토리를 녹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며 “광고 캠페인과 함께 준비한 특별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