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ET포토] 쓰리피스 이야, '금발이 어울리는 열창' 발행일 : 2024-09-01 21:4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그룹 쓰리피스(3piece/ 이야, 비키, 수)가 1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진행된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의 '2024 시즌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의미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관련 기사 [ET현장] 스트레이 키즈, '지붕 씹어날린 K팝 8색 소리꾼'…'dominATE' 서울 성료(종합) 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씹어먹는' 록페급 8색 공연맛…'dominATE' 서울 솔로무대(현장) 루셈블의 새 이야기는? 'TTYL' MV 티저 오픈 방예담, '음중' 홀렸다…취향 저격 'O-HE' 바이브 '필드마블', 이홍기 팀 우승! 골프X보드게임 '특별 만남'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