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컴퍼니는 자사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크리스틴'의 '2024 F·W(가을·겨울) 바이커 부츠 컬렉션'이 출시 2주만에 조기 매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부츠의 기본인 클래식에 여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고급가죽 소재로 만들어 착용이 편하고 MDF굽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과감한 스트랩과 메탈 버클 디테일로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5가지 연출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일상 룩부터 스타일리시까지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크리스틴 부츠 컬렉션은 수제화 장인과 협업해 만드는 최고급 수제품이다. 지난해 F·W 부츠 컬렉션도 높은 인기 속에 조기 매진됐고, 이후 크리스틴은 '부츠맛집'으로 입소문이 번졌다.
크리스틴컴퍼니는 IBK기업은행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부산 6기 졸업기업으로 아이파트너즈(대표 김태규)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