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일부터(현지시간)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전시장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6017㎡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최신 AI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베를린(독일)=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