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간, 학계 및 기업등이 모여 각자의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선보이고 더 나은 솔루션을 함께 모색하는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성장을 위해 창업한 사회적기업 테스트웍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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