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결제 플랫폼 기업 페이투스가 코넥스 상장 재추진을 위해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투스는 PG 전자결제분야에서 사업적 전략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2022년부터 PG 전자결제 사업으로 매출액 185억을 올리며 창사 이래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페이투스 관계자는 “이번 코넥스 상장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 계획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기업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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