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세라젬 홈헬스케어 전환 서비스' 인기

마스터 V4, V6, V7 3종 선택 가능

사진=프리드라이프.
사진=프리드라이프.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는 '세라젬 홈헬스케어 전환 서비스'가 실속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추석 효도 선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상조 전환이 가능해 낮은 부담으로 헬스케어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의 전환이나 가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프리드라이프의 '세라젬 홈헬스케어 전환 서비스'는 헬스케어 가전 전문기업 세라젬의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시리즈를 사은품 혜택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상품이다.

세라젬의 '마스터' 시리즈는 세라젬의 기술력이 적용된 마사지와 온열 기능을 통해 척추부위를 집중 관리해주는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다. 전환 서비스로 이용 가능한 제품은 마스터 V4, V6, V7 3종으로 필요에 따라 300만원대~5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프리드라이프 고객이라면 기존에 가입한 상조 상품을 세라젬 홈헬스케어 서비스로 전환 사용 가능해서 한 번에 목돈을 들이지 않고도 세라젬의 프리미엄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계약 고객에게는 테팔 인덕션 델리커시 티타늄 프라이팬 등 20만원 상당의 인기 가전제품 사은품을 선택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세라젬 홈헬스케어 전환 서비스' 외에 골프 패키지 전환 서비스, 크루즈 등의 전환 상품도 추석을 앞두고 문의와 전환이 증가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전환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프리드라이프의 상품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원 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