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쇼TV] 오케스트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든 것' 웨비나 시리즈 개최

클라우드 핵심 가치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데브옵스 전략, AI를 통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혁신 방안 등 제시

[올쇼TV] 오케스트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든 것' 웨비나 시리즈 개최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케스트로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제로 오는 25일과 10월 16일, 23일 3회에 걸쳐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 시리즈는 클라우드 핵심 가치에 대한 설명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데브옵스 전략, AI를 통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혁신 방안 등을 담아 가상화 대전환 시대의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5일 웨비나에서는 클라우드 핵심 가치 및 운영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기업은 클라우드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최근 VM웨어 라이선스 정책 변경이 가져온 클라우드 시장의 지각 변동과 이를 위한 오케스트로의 프라이빗 및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10월 16일에 진행될 두 번째 웨비나에서는 클라우드를 통해 AI 기술을 제공하는 AIaaS(AI as a Service)를 소개한다. 기업은 AIaaS를 통해 AI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유지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오케스트로는 누구나 손쉽게 생성형 AI를 만들고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솔루션 오케스트로 GPT를 개발 및 고도화하고 있다. 챗 GPT가 가져온 생성형 AI 기술 혁신과 함께 오케스트로가 추구하는 AIaaS 방향성에 대해 전하며 기업 내외부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전할 예정이다.

10월 23일 웨비나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이해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통한 성공 전략까지 소개한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높은 진입 장벽과 경험 부족의 이유로 클라우드와 레거시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IT시스템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와 레거시에서 각각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관리하는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을 통해 데브옵스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서영석 클라우드 기술본부장은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마이그레이션 형태의 클라우드 전환을 넘어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또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우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웨비나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505)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 및 상담 신청자에 한해 다양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오케스트로는 IaaS, PaaS, SaaS, CMP 등 풀스택 솔루션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및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 및 운영까지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