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메뉴판 전문 기업인 메뉴톡과 대한민국 전통주 전문 기업 국순당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원활한 영업 활동과 경쟁력 있는 금액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업제휴를 맺었으며, 이번 제휴로 메뉴톡의 태블릿메뉴판과 국순당 주류 제품을 보다 좋은 조건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메뉴톡은 무인 주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태블릿 메뉴판뿐만 아니라 주방, 포스(POS) 및 웨이팅 시스템까지 직접 개발하고 공급한다.
국순당은 대표 상품인 국순당막걸리 부터 백세주, 예담 등 오랜 기간동안 주류제품을 판매하며 영업 노하우를 다졌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태블릿메뉴판 서비스와 국순당 주류 제품을 우수한 영업력을 통해 확산해나갈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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