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이 자신의 첫 솔로콘서트 실황을 즐길 글로벌 시즈니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19일 CJ 4DPLEX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스페셜무비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 특별관 추천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D를 비롯해 ScreenX, 4DX, ULTRA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자신의 공연실황을 즐길 시즈니들을 향한 태용의 추천포인트들이 담겨있다.
3면 스크린을 활용한 현장감 극대화의 ScreenX나 퍼포먼스 호흡에 맞춘 모션체어 효과로 생동감을 주는 4DX 등 각 포맷을 추천하는 태용의 모습은 자신의 무대를 함께 즐길 시즈니(엔시티즌, 팬덤명)를 향한 애정을 짐작케 한다.
태용은 “시즈니 분들의 취향에 따라 재밌게 즐겨주세요. 그럼 영화관에서 만나요!”라며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태용 공연실황 영화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오는 25일 국내를 시작으로, 10월 16일 글로벌, 10월 18일 일본 등의 일정과 함께 순차적으로 개봉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