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 챌린지 X 업무협약 및 발대식이 24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 프론트원에서 열렸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29개 업무협약 참여기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열수 창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 김봉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장,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대표,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임기근 조달청장, 김완기 특허청장,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 주대영 탄녹위 사무차장, 권오란 소풍벤처스 벤처파트너, 안영민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상무, 차지은 인비저닝파트너스 부사장, 최유나 아산나눔재단 경영기획팀장, 전연호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경영본부장, 조정훈 신한은행 ESG본부장, 강세원 SK텔레콤 ESG추진담당 부사장,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안신영 에이스톤벤처스 대표, 권준희 아이엠투자파트너스 대표, 전응철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대표, 이성주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이사, 최은주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 본부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