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등 신기술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면 영화처럼 피부 등에 접착하거나 웨어러블, 모빌리티 등 일상생활과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24일 서울 강서구 LG디스플레이 쇼룸에서 연구원이 어떤 형태로든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고해상도 100ppi와 적·녹·청(RGB) 풀컬러를 구현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로 전자신문 기사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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