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 챌린지 X 업무협약 및 발대식이 24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 프론트원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최은주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 본부장,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이사,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이성주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전응철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대표, 권준희 아이엠투자파트너스 대표, 안신영 에이스톤벤처스 대표,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강세원 SK텔레콤 ESG추진담당 부사장, 조정훈 신한은행 ESG본부장, 전연호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경영본부장, 최유나 아산나눔재단 경영기획팀장, 차지은 인비저닝파트너스 부사장, 안영민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상무, 권오란 소풍벤처스 벤처파트너.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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