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ET포토] 보통의가족, '다음달 개봉 예정' 발행일 : 2024-09-24 17:1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출연하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로 오는 10월중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관련 기사 82메이저가 돌아온다…'X-82' 예약 판매 돌입 '로드 투 킹덤' 에이스→팀 배틀, '매력 폭발' 퍼포먼스 방예담, '손보싫'에 설렘 더한다…OST '다가가도 될까' 발매 '전자음악 선구자' 수잔 치아니, 韓 'sonicBLOOM 2024' 출격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모든 것 향한 마음 느낀 작품, 긴 시간 행복”(종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