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강철부대W, '섭외가 어려웠던 시즌4'

[ET포토] 강철부대W, '섭외가 어려웠던 시즌4'

27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채널A '강철부대W'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츄, 장은실, 최영재가 출연하는 ‘강철부대W’는 최정예 여군들이 팀을 이뤄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