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황철이)가 서초구 취약계층을 위해 서초구청에 쌀 20kg 200포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금 활동에는 오픈베이스 임직원의 75%가 동의했으며 전달된 쌀은 서초구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오픈베이스 황철이 대표는 “오픈베이스는 자발적 나눔 문화에 적극 동참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활동을 지속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