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과 바둑 한판

인공지능 로봇과 바둑 한판

노인의 날을 앞둔 가운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다. 서울 성동구 뚝섬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 디지털 체험버스'에서 어르신이 인공지능(AI) 로봇 '리쿠'와 바둑로봇 '센스로봇 고'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