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관광벤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여가누리(대표 신상훈 )는 캠핑카 공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여가 문화를 창출하는 벤처기업이다. 캠핑카를 이용한 자유로운 여행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인 소유 캠핑카 공유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캠핑카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도 캠핑카 여행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캠핑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여가누리의 캠핑카 공유 플랫폼은 사용자가 자신의 일정에 맞춰 캠핑카를 대여하고, 원하는 장소로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캠핑카 소유자가 자신의 캠핑카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 캠핑카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고 있다. 여가누리는 사용자가 캠핑카를 대여하는 과정을 간소화해 누구나 쉽게 캠핑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캠핑카 공유 플랫폼은 특히 캠핑카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필요한 기간 동안만 캠핑카를 대여할 수 있도록 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면서도 캠핑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용자 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캠핑카 여행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가누리는 앞으로도 캠핑카 공유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캠핑카 여행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캠핑카 공유를 통해 새로운 여가 문화를 창출하고, 더 많은 사람이 캠핑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캠핑카 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여가누리는 캠핑카 공유 플랫폼을 통해 캠핑카 여행 대중화를 이끌고 있으며, 새로운 여가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캠핑카 여행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사람들 보다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캠핑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확장을 통해 캠핑카 여행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상훈 여가누리 대표는 “캠핑카 공유 플랫폼 가치가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여유의 특별함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지역과 협력하고, 다양한 기획으로 캠핑 문화 저변 확대와 캠핑카 여행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