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티오더 첫 구매 고객을 위한 역대급 웰컴 이벤트를 10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티오더는 첫 구매 웰컴 이벤트 기간 동안 티오더 오리지널 모델을 설치할 경우 구매 고객에게 태블릿 계약 대수당 최대 7만4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티오더는 첫 구매 혜택을 받은 매장의 경우 매장당 평균 약 150만원 상당 현금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오더는 10월 프로모션 출시와 함께 화이트 이동형 거치대를 새롭게 출시했다. 매장별 다양한 인테리어를 고려해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현재 티오더 거치대 색상에는 화이트를 포함해 블랙, 골드, 로즈골드, 브론즈, 실버 총 여섯 가지 색상이 있다.
추가로 10월 프로모션에는 티오더 멤버십 무료 가입까지 혜택을 풍성하게 담았다. 멤버십 혜택으로는 △사장님앱 무료 이용권 제공 △최소 540개 매장별 커스텀 테마 제공 △매장 홍보 영상 무료 촬영 △당근 비즈니스 광고비 지원 및 숏폼 체험단 할인 등 온라인 홍보에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10월 첫 구매 페이백 프로모션에는 태블릿 도입 대수, 모델에 상관 없이 약 650만원 상당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티오더는 △130만원 상당 LG U+ 인터넷 500M 3년 전액 지원 △서빙 로봇 추가 계약 시 300만원 상당 6개월 무료 이용 △170만원 상당 하드웨어 패키지 증정 △50만원 상당 메뉴 사진 촬영 등 매장 운영에 필수가 되는 혜택을 담았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티오더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PG사 수수료 부과나 포스기 강매 등 고객에게 피해가 가는 영업은 하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계 시장에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겠다”면서 “현재 테이블오더 시장에 여러 기업이 등장하고 있지만 구매고객의 처음이자 마지막 테이블오더가 될 수 있도록 업계 1위에 걸맞은 기술력과 안정적 운영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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