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감사중지 중에도 설전 발행일 : 2024-10-07 14:1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총 802개 기관을 대상으로 26일간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등에 대한 국감에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고 국감 출석을 회피한 '대통령 관저 증축'의혹 증인인 21그램 김태영, 이승만 대표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와 관련해 잠시 감사중지되자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