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채 이담시티, 입주민 케어 서비스 아파트

하늘채 이담시티. 사진=하늘채 이담시티
하늘채 이담시티. 사진=하늘채 이담시티

지역 시세를 이끄는 리딩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지역의 시세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아 주변 보다 높은 시세가 형성될 뿐 아니라, 입주민의 만족도까지 함께 잡아 관심이 크다. 리딩 아파트의 기준은 무엇일까? 부동산 시장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단단하게 시세를 유지하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우선 생활환경과 유지관리비 면에서 적정한 수준의 단지규모를 갖춰야 한다. 분양가와 매매가와 더불어 유지비 역시 중요한 아파트의 특성상, 생활 편의 시설 수준이나 공동관리비 부담 측면에서 500~1000세대의 중대형 규모의 단지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하늘채 이담시티는 GTX-C 라인과 연결되며, 조식 서비스, 셔틀 서비스 입주민 생활 배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GTX-C 라인과 연결되는 지행역은 인근 덕정역과 강남 삼성역을 30분 안에 닿을 수 있다.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환경을 갖췄고, 마트, 관공사, 학교가 인근 위치한다. 또한 자녀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인터넷 강의 수강을 지원하고 메디컬 스탭이 상주해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담채 하늘시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 생활 곳곳을 케어해 주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주거문화단지를 목표로 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