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이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를 진행한다.
베베숲은 아마존 론칭 이후 긍정적인 소비자 리뷰를 받고 있다. 베베숲 물티슈는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11가지 성분 무첨가, 글로벌 인터텍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지속적으로 안정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한 무라벨과 생분해 되는 레이온 100% 원단을 적용한 시그니처 에코 라인 제품을 통해 제품 1개당 35% 이상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주어 지속 가능한 환경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
특히 베베숲은 아마존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중국 등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를 맞아 글로벌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물티슈를 기록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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