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바앤땅, 새로운 유모차용품 “테디베어 스트롤러 시트앤백” 소개

프리미엄 애견 감성브랜드 바앤땅(대표 강진우)은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2024 광교”에 참가해 기존의 유모차시트의 불편함을 한번에 개선한 획기적인 유모차 용품인 “테디베어 스트롤러 시트앤백”을 선보인다.

바앤땅은 올해 11년된 중견 애견용품 전문브랜드로 의류, 이동가방, 산책용품, 쿠션, 한복, 토이, 액세서리 등 애견용품의 전반적이 디자인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친환경적인 소재사용과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국내 및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브랜드이다.

바앤땅의 유모차시트앤백은 매트와 가드의 일체형디자인으로, 바앤땅은 기존 제품별 따로 구매 및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한가지 시트로 두가지 기능을 한번에 사용할수 있는 올인원시트를 개발하였다.

이 제품은 매트와 가드의 일체형 디자인기능뿐 아니라 유모차에서 다른공간으로 이동할때 지퍼로 간단히 변형하여 이동가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편리함을 추구하는 “테디베어 스트롤러 시트앤백”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앤땅이 대표 강진우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애견용품시장에 한국의 바앤땅을 알리기 위해 홍보 및 제품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