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은 Robot+AI 세미나를 지난달 2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AI 파트너 엔비디아, 퀄컴, 인티그리트, 슈퍼브에이아이, 코클, 아고스비전, 써로마인드가 참여했다.
임베디드를 기반으로 하는 비전, 사운드, 생성형 AI, 개발 플랫폼 등 다양한 로봇 AI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실제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세미나를 통해 AI 가속화 흐름과 비즈니스 발전 방안 제언 등을 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어드밴텍은 임베디드 IoT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봇 AI 적용에 정확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활발하게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로봇 AI 분야에 맞는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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