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가 배우로서의 열일행보와 함께, 첫 단독팬미팅으로 팬들과 직접 마주한다.
11일 매니지먼트 숲은 김민주가 오는 11월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미팅 'Blooming Story'(블루밍 스토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김민주 데뷔 최초 솔로 팬미팅이자, 드라마 '커넥션'과 개봉을 앞둔 영화 '청설' 등으로 배우이미지를 확고히 한 그의 새로운 팬소통 행보다.
김민주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배우로서 거듭나기까지 응원해준 팬들을 향해 다양한 이야기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주 첫 팬미팅 '블루밍 스토리'(Blooming Story)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7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이달 21일 밤 8시 티켓링크에서 단독 진행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