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수제간식 브랜드 톰리프가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2024 광교”에 참가한다.
To My Little Friends 라는 뜻의 수제간식 브랜드인 톰리프(Tomlif)는 신선한 식재료로 첨가물과 방부제를 넣지 않은 건강한 간식들을 만든다. 더 불어 톰리프는 반려동물 브랜드로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 올해는 초 톰리프는 수제간식에서 영역을 넓혀 동결건조 간식들도 출시하였는데 오는 10월에 열리는 마이펫페어 광교에서도 동결건조 간식들을 만 나볼 수 있다.
톰리프의 수제간식은 치킨 안심 육포와 오리 안심 육포, 말고기 육포 등 육포 간식과 건조 간식, 베이커리 간식, 더불어 사료와 함께 급여할 수 있는 닭곰탕과 테린, 화식 등의 간식들도 있다.
이 외에도 생일상 세트, 눈에 좋은 간식들, 작은 크기의 간식들, 산책할 때 좋은 간식 등 세트로 구성된 간식들도 있다.
관계자는 “간식들 외에도 톰리프에서 진행하는 자체 컨텐츠 중 하나인 큐레이션과 재치있는 제품 네이밍 등을 확인해보며 톰리프를 경험하면 더 재미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란다”라며 “톰리프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한 식재료로 반려동물 친구들의 일상에 기쁨과 활력이 될 수 있는 간식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