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불법 합성물로 인한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딥페이크 생성 억제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주말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데이터기반 융합 보안 연구실에서 우사이먼 교수 연구팀이 생성형 이미지와 비디오 속 딥페이크를 탐지하는 자체 개발 프로그램 '아이페이크디텍터(iFakeDetector)'로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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