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안정성 인증제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배터리 안정성 인증제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15일 광주 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영빈 현대모비스 전무, 정의철 기아자동차 전무,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문준호 대동모빌리티 본부장, 조지훈 LG에너지솔루션 전무.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