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반 트로피 들고 이동하는 양 팀 감독 발행일 : 2024-10-20 19:3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티에리 앙리 감독(왼쪽)과 실드 유나이티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트로피를 함께 들고 이동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