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반 선수로 나선 칸나바로 발행일 : 2024-10-20 20:3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실드 유나이티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선수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