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반 치열한 몸싸움 발행일 : 2024-10-20 20:3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티에리 앙리와 실드 유나이티드 야야 투레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