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밀란의 전설들

즐거운 밀란의 전설들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안드리 셰우첸코가 실드 유나이티드 안드레아 피를로를 꽁꽁 묶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