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반 4대0으로 앞서가는 방패팀 발행일 : 2024-10-20 21: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실드 유나이티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왼쪽부터), 박주호 욘 아르네 리세가 네 번째 골을 넣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축하해 주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