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유병욱)은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한국전자전(KES 2024)'에 시흥시 소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제품들을 전시·홍보할 수 있는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
'2024 한국전자전'은 대한민국 대표 전기·전자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전자제품의 홍보, 구매, 상담 및 기술교류의 장이다. 소공인 공동관 참여 기업은 전시기간 동안 구매상담회, 바이어 상담, 마케팅 및 홍보 등을 통한 기업 성장 및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공동관에는 △아리스인버터(음식물처리기) △유정이엔지(열풍기) △헬닉스파워(하모닉필터&사인필터, 전기절감기) △오엘산업(하우스리프트) △이노테코(스마트 일산화탄소 경보시스템) △에이치에스지(하이브리드 가로등) △에이스파워텍(비상용 하이브리드 솔라 미니발전기, 데스크탑 램프) △3차원(3D) INFO(무선 전동카) △인포스페이스(애완동물 살균 건조기) △오에스지(수유식튀김기(가스식, 전기식) 등 시흥시 관내 소공인 10개사가 참여한다.
유병욱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흥시 소공인이 더욱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흥시 소재 소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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