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HMGMA는 생산 물량을 점차 늘리면서, 전기차 판매 인센티브를 내년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가격은 원자재, 배터리 가격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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