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창립 26주년…“토탈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이경수 세라젬 대표(사진 왼쪽 네번째)가 25일 개최한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장기근속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사진 왼쪽 네번째)가 25일 개최한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장기근속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세라젬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25일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웰카페, AS 등 서비스 직원과 해외 근무 직원을 위해 줌으로 생중계했다.

기념식 후에는 대표 주관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회사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 7케어 솔루션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세라젬은 7케어 솔루션을 비전으로 삼고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소비자 구매결정을 돕는 체험 기회 제공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 등을 펼치고 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국내 사업을 처음 시작한 6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혁신 활동을 펼쳐 건강하고 좋은 삶을 실현하는 토탈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