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현씨밴드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급 이벤트로 팬들을 만난다.
나상현씨밴드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더현대 서울 B2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팝업스토어 ‘CLOVER CLINIC’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CLOVER CLINIC’은 CLINIC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나상현씨밴드의 음악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별한 MD를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소속사 재뉴어리는 "나상현씨밴드의 멤버들이 공간 기획부터 MD 제작까지 디테일하게 참여했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상현씨밴드는 11월 1일 정규 3집을 발매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