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셈수학은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대치동셈수학은 4세에서 중등까지 수학을 쉽고 재밌게 원리대로 배울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의 학원으로, 2개의 특허와 10개의 디자인등록,10개의 상표등록으로 차별화된 수학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특허받은 연산의 시각화로 유아들도 쉽게 연산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수학교육을 한단계 올려 놓은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했다. 연산의 시각화로 그동안 유아들이 수학을 할수없는 교육에서 유아들도 수학을 하고 수학에 스며 들도록 했다. 수학이 쉬워진 유아들은 초등수학 또한 사고력으로 접근해 쉽게 중등과정까지 완성 할 수 있는 초등 수학 프로그램이다.
대치동셈수학은 주1회 1시간 만으로도 숙제없이 연산이 완성되어 5세기준 1년~1년4개월이면 세자리 덧뺄셈 구구단 원리를 완성한다.
관계자는 “특허받은 시각화는 수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므로 향후 유치원에 대치동셈수학으로 3년이면 숙제없이 두자리 덧뺄셈과 구구단을 완성하고, 졸업을하면 초틍수학이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다”라며 “학교 또한 셈수학이 들어 가면 수학학력수준이 많이 높아치리라 생각하고, 세계시장 또한 kmath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