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능력교육원의 브랜드 꿈키수는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초등수학연산 교육 '하이 꿈키수'를 선보인다.
국제능력교육원은 대표자를 포함해 30년 이상의 수업경력을 가진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에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이해를 돕기 위한 교구 수업을 하며 창안한 여러 수학교구를 연구, 개발, 생산해오고 있다.
재직중인 학교 선생님들도 꿈키수의 다양한 교구로 학교 현장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교구를 선별하여 새롭게 출시된 교재, 하이 꿈키수를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특별한 연산교과수학에 관심이 있는 강사와 교육원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현장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능력교육원 박경미 대표는 “하이 꿈키수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교구와 특별한 교수방법을 통해 수학의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또한 학부모 입장에서 소중한 내 아이의 수학 실력은 무조건 하이 꿈키수로 시작하여 즐겁고 기본이 탄탄한 수학으로 최고의 교육을 책임지겠다”라며 “초등수학 및 연산에 관련된 교재, 교구를 늘 그랬듯 끊임없이 연구 개발을 계속 해 나아갈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