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을 활용한 관세현장 맞춤형 R&D 성과시연 및 MOU

과기정통부와 관세청은 3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관세현장 맞춤형 R&D 성과시연 및 MOU 행사를 열었다. 한양대 연구진이 개발한 세관 통관 물품 3차원 방사선 복합 탐지 장비를 관계자가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