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통신장비업체 머큐리가 와이파이(WiFi) 6E 무선 공유기(AX-8400)를 북미시장에 최초로 공급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오름세다.
31일 오후 2시 13분 기준 머큐리(100590)는 전 거래일 대비 9.21% 상승한 3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머큐리는 이날 글로벌 스마트 홈 와이파이 관리 전문 솔루션 회사인 플럼(Plume Design Inc.)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급형 WiFi 6E 무선 공유기를 해외향 모델로는 최초로 북미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머큐리가 이번 북미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WiFi 6E 무선 공유기는 최고 8.4Gbps(초당 기가비트)의 와이파이 속도를 제공하는 고급형 모델이다. 플럼의 오픈싱크(OpenSync) 최신 버전인 'OS 5.4'를 탑재해 홈패스, 워크패스 등 최신 서비스들을 제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연말부터 첫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 북미 시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대 기대감이 매수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머큐리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