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美 대선] 트럼프, 미시시피·앨라배마·오클라호마·테네시주 승리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노스캘롤라이나주 킨스턴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노스캘롤라이나주 킨스턴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AP통신은 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시시피·앨라배마·오클라호마·테네시주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