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정협의체가 야당과 전공의 단체 등의 자리를 비워둔 채 출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가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 한 대표,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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