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국내 85개 중소·중견기업에 선별한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는 '2024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가 1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관계자들이 기술나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윤성환 삼성전자 상무, 주현동 산업통상자원부 팀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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