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AI와 영어회화

[기자의 일상] AI와 영어회화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과 영어로 음성 대화를 나누면 틀린 부분을 바로잡아주고 다시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챗GPT기반 영어회화 앱을 통해 실제 외국인과 마주한 것처럼 실감나는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생성형AI가 우리 일상에 자리잡아 많은 변화를 주는듯 합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