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특집 행사 '블랙 패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홈앤쇼핑의 인기 패션 아이템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매일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스타일리스트'는 30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하며, 롱패딩 점퍼를 포함한 3가지 아이템을 125분 동안 공개할 예정이다. 뛰어난 패션 안목을 자랑하는 쇼호스트 한세화와 허민호가 롱패딩 점퍼를 포함한 총 3가지 아이템을 소개하고 더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블랙 패션 위크의 마지막 날에는 특별히 구성된 '파이널 데이'로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특집전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인기 패션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